맛보기/서울

가로수길) 드디어 먹었다 보뚜아사이~~

쁘띠훈 2014. 10. 15. 23:22
반응형

 

 

 

 

 

 

 

가로수길은 시시각각 변하는곳이라 매우 신기하네요.


작년여름에는 벌꿀아이스크림이 대박을 치더니

 

올해 여름에는 그 옆에 새로 생긴 가게가 대박을 쳤습니다.

 

아사히베리로 만든 아사이볼입니다.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는데

 

요번에는 타이밍이 잘 맞아서 먹는데 성공했네요.





 

 

 

 

 

 

요 조그만 가게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큰놈으로 주문햇습니다.

 

가격은 12000원인가 13000원.

 

참고로 가장 작은건 6,7천원이구

 

중간은 고 사이 가격대인 9천원정도 입니다. 

 

 가게가 작아도 사람이 많아서 진동벨을 주시네요.









드디어 맛 본 아사이볼

 

달지도않고 싱겁지도 않은 딱 중간정도 맛인데

 

먹을수록 땡기는 신긔방긔한 맛입니다.

 

중간중간 블루베리랑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네요.









아사이베리는 외국에선 다이어트 식품으로 스무디로 만들어서 먹는다고하네요.

 

신선한 과일을 한가득 먹으니 정말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