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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을 먹어보았다.

쁘띠훈 2014. 11. 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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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등에서 핫한 허니버터칩을 먹어보았다.


정가는 1500원. 


비싼 과자이지만 CU에서 2+1을 하기때문에 3봉지에 3000원으로 구매하였다.


달콤~한 벌꿀이 들어갔다는데 진짜 벌꿀일지는 의문이다.








개봉 후 5분만에 다 먹어치웠다.


봉지를 뜯자마자 향긋한  버터향이 풍겨온다.


역시나 제품의 안전을 위해서 질소를 가득 넣어주셨다.


과자가 봉지의 절반만 들어있다.







일단 얇기는 포카칩정도로 얇고 크기는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큰정도로 균일하다.


맛은 많이 짭짭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달지도 않은 오묘한 맛이었다.


하지만 역시 감자칩은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마력이 있는것은 분명.







뭔진 모르겠지만 프랑스 고메버터를 썻다고한다.


맛은 있지만 역시나 비싼 가격때문에 다시 사먹을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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